한국 대표 그룹주 ETF, KStar 5대그룹주!


 

한 번에 한국 대표 그룹에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은 KStar 5대 그룹주에 투자를 하는 것인데요. 한국 대표 그룹인 삼성, 현대, LG, SK, 포스코 그룹의 대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ETF이죠. 2008년 10월에 상장되었으며, 연보수는 0.4% 정도로 무난한 수준이죠.

 

일반적으로 그룹주 펀드는 삼성, 현대, LG 등 하나의 그룹에 편중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. 하나의 그룹에 집중을 하면서 특색을 살리는데, 그룹 역시도 어느 순간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 큰 손실을 볼 경우가 있죠.

 

특히 2010년부터 시작된 현대차그룹의 약진과 LG그룹의 약세는 최근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그룹주의 특징으로 볼 수 있는데요. 이처럼 그룹주 역시 한 곳에 편중해 투자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죠.

 

따라서 펀드라는 개념에서 출발하는 ETF인 KStar 5대그룹주는 그룹의 위험도 분산시킨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이라 할 수 있죠.

 


 

우선 편입종목을 살펴보면,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삼성물산, 삼성생명, 삼성엔지니어링, 삼성중공업순으로 총 36%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, 현대차그룹에서는 현대차, 현대모비스, 기아차, 현대제철 등으로 전체 30%를 차지하고 있죠.

 

그 외에 LG그룹에서 LG화학, LG, LG전자, LG디스플레이, LG생활건강 등으로 16%, 포스코 10%, SK그룹 8%의 비중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데요.

 


 

ETF 상장 초기만 해도 삼성그룹이 35%, LG그룹이 22%, 현대그룹이 20%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, 2년 정도 흐르면서 현대 그룹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죠.

 

이 ETF의 장점은 그룹 중 하나가 약세를 보이면 다른 그룹에서 메꿔줄 수 있다는 것인데요. 어차피 종목들 대부분이 그룹의 대표 종목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안정성은 확보했다고 볼 수 있고,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 시장 영향력 또한 크죠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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